2016년 6월 축구 ELO 랭킹 (국가/클럽) 한국 19위 유지




FIFA 랭킹, UEFA 랭킹, ELO 랭킹

총 3개의 축구 랭킹중 가장 믿을만 하다고 평가 받는 ELO 랭킹 입니다.


6월 랭킹은 유럽 시즌의 끝으로 인하여, 당분간 변화가 없는 클럽 랭킹과

유로2016, 코파아메리카로 인하여 국가 랭킹의 변동은 앞으로 계속 될 듯 합니다.


2016년 5월 축구 클럽/국가 ELO 랭킹, 분석


일단 간단하게 6월 ELO 랭킹의 국가순위 입니다.


순위 

국가 

점수 

 1

 아르헨티나

 2050 

 2

 독일 

 2011 

 3

 콜롬비아 

 1995 

 4

 브라질 

 1992 

 5

 스페인 

 1973 

 6

 멕시코 

 1960 

 7

 프랑스 

 1952 

 8

 잉글랜드 

 1947 

 9

 우르과이 

 1907 

 10

 네덜란드 

 1903

 11

 칠레

 1990 

 12

 벨기에 

 1898 

 13

 포르투갈 

 1885 

 14

 에콰도르 

 1855 

 15

 이탈리아 

 1853 

 16

 우크라이나 

 1812 

 17

 터키 

 1802 

 18

 크로아티아 

 1795 

 19

 한국 

 1785 

 20

 페루 

 1775

 27 

 일본 

 1739

 31 

 이란 

 1729 

 39 

 호주 

 1692


2016년 6월 9일 순위 입니다.


아르헨티나가 1위에 올라왔습니다.

독일은 2위로 내려갔네요. 한국은 19위를 유지했습니다. 

일본은 2계단 떨어졌네요. 큰 변화는 없고 자잘한 변화들이 있습니다.

7월 이후 대격변이 일어나겠네요.


순위 

클럽 

리그 

 점수

 1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2080

 2

 바르셀로나 

 스페인 

 2066

 3

 바이에른 뮌헨 

 독일 

 2013

 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 

 2007

 5

 유벤투스 

 이탈리아 

 1927

 6

 PSG

 프랑스 

 1894

 7

 도르트문트 

 독일 

 1868

 8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1854

 9

 빌바오 

 스페인

 1851 

 10

 아스날

 잉글랜드

 1845 

 11

 벤피카

 포트투갈

 1837

 12

 세비야

 스페인

 1827

 13

 레스터시티

 잉글랜드

 1817

 14

 비아레알

 스페인

 1812

 15

 나폴리

 이탈리아

 1810

 16

 토트넘

 잉글랜드 

 1809

 17

 레버쿠젠

 독일

 1809

 18

 로마

 이탈리아

 1806

 19

 리버풀

 잉글랜드 

 1799

 20

 첼시

 잉글랜드

 1794


레-바-뮌 은 유지입니다..

상위권은 변화가 없네요.


레스터시티가 3단계 올라왔고, 토트넘이 5단계나 떨어졌네요.

리버풀도 5단계나 떨어졌습니다. 

레스터시티가 다음 시즌에 초반에 기세를 이어간다면 순위권 진입은 가능할 듯 합니다.

다음시즌 잘만 한다면 1900점대까지는 올라갈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체적으로 국가, 클럽 모두 랭킹의 큰 변화는 없습니다.

ELO 특성상 대회에서 우승하고 한다고 확확 점수가 올라가고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 전적으로 기록이 올라가기 때문에,

변화폭이 크지 않습니다.



클럽의 경우 이제 시즌이 없이 때문에 7월 랭킹의 변화는 없을 듯 합니다.

대신 국가 랭킹의 경우 많은 변화가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