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스터시티, 데머라이 그레이 영입. 새로운 엔진 추가



Demarai Gray


레스터 시티가 버밍엄 시티에서 활약중인 데머라이 그레이(Demarai Gray)를 영입하였습니다.

이적 기간은 4년 반, 이적료는 350만 파운드 약 61억 정도의 금액으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데머라이 그레이는 96년생으로 올해 19살의 10대 선수입니다.

최근 유럽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10대 선수들이 많은 상황에서 데머라이 그레이가 10대 라인에 합류할지 궁금해집니다.

현재 96년생 선수들로는 토트넘의 알리, 뮌헨의 코망, 맨유의 페레이라, 레버쿠젠의 율리안 브란트 등이 있습니다.

현재 주전선수로 뛰고 있고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아직 어린 19살의 나이라고 하지만 충분히 데머라이 그레이 선수도 활약을 기대해봄직 합니다.


데머라이 그레이는 저번 시즌부터 빅클럽에 연계되어 있었는데요,

토트넘과 리버풀에서도 눈독들이던 선수였습니다.

레스터 시티에서도 이번시즌 시작전에 영입을 시도했었던 선수입니다.


측면 미드필더에서 뛰는 선수로 빠른 스피드와, 개인 돌파력이 뛰어난 선수로 역습에 특화된 선수입니다.

레스터 시티가 이번시즌 빠른 속도의 역습 게임으로 큰 재미를 보았기 때문에,

데머라이 그레이 선수도 충분히 레스터 시티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해 볼수 있을 듯 합니다.


1월 4일

 데머라이 그레이

 Demarai Gray

 1996.6.28 

 MF 

 잉글래내드 

 완전이적 

 61억원 

 레스터시티 

 버밍엄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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